"청소년의 존재가 곧 현장입니다. 현장을 지키는 것이 청소년의 존재를 지키는 것이라 굳건히 믿던 그들은 제게 우산이고 쉼이었고 집이었습니다. 나의 쓸모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내는 것 그 자체가 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에 충분하다 이야기한 엑시트와 자립팸에 감사했습니다."
곰곰
엑시트X자립팸
올키즈스터디 창작동시대회 '있다! 없다?'
생각과 감정을 동시로 표현하는 기쁨을 어린이에게 선사하고 어린이의 목소리를 사회에 소개했습니다.
"청소년의 존재가 곧 현장입니다.
현장을 지키는 것이 청소년의 존재를 지키는 것이라 굳건히 믿던 그들은 제게 우산이고 쉼이었고 집이었습니다. 나의 쓸모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내는 것 그 자체가 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에 충분하다 이야기한 엑시트와 자립팸에 감사했습니다."
곰곰
엑시트X자립팸
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
EXIT 버스를 중심으로, 거리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